정기국회 개원 축하 장애인 연주회 열린다
- 정웅종
- 2005-09-06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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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정화원·유재건 의원 공동주관...장애인 뮤지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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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개원 축하 연주회가 6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과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정기국회 개원 축하와 더불어 장애인 음악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며, 지도계층에 대한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연주회에는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초석을 다져온 1세대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원로교향악단'과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비전선교중창단', 청각장애인 '소리예술단'이 주축이 된다.
정화원 의원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예술인의 혼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 사회를 변화시키며, 용서와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국회에서 개최된 그 어떤 행사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행사의미를 강조했다.
제256회 국회 정기회는 9월 1일 개최와 더불어 국정감사, 법률안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가지며, 12월 9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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