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진단적 복강경술 2만례 달성
- 송대웅
- 2005-09-14 21:17: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골반종괴·자궁내막증 등 부인병 치료에 사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4일 기념식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복강경을 이용한 불임수술법’을 도입한 장윤석 서울대 명예교수와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20,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지난 7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진단적 복강경술은 초기에는 불임시술인 난관결찰술에 주로 시행됐으며 이후 불임과 관련된 질환과 자궁 외 심신 등을 진단하는 도구로 활발히 사용되어 왔으며 적응증이 변해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1973년부터 1994년까지 시행한 진단적 복강경술 11,665례와 그 이후에 시행한 8,335례의 적응증을 분석한 결과, 최근에는 골반종괴와 자궁내막증 및 골반통 등 부인과 질환이 적응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적 복강경술은 환자에게는 입원의 번거로움이나 부담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초음파나 다른 영상장비에 비해 더욱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는 “단일기관에서 이룬 20,000례 달성은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업적이기에 더욱 자랑스럽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더 우수한 진료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4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5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6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7중동전쟁 영향 미쳤나…제약,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9[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 10유방암 표적 치료 'CDK4/6억제제' 급여 확대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