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임패치 '오소 에브라' 관련 소송 제기
- 윤의경
- 2005-09-15 0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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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간 패치 사용도중 폐색전 발생한 여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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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의 오소-맥닐(Ortho-McNeil) 제약회사가 시판하는 오소 에브라(Ortho Evra) 피임패치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
이 소송은 오소 에브라를 7개월간 사용하던 중 폐색전이 발생한 여성이 제기한 것으로 법률회사인 파커 앤 웨이치먼이 접수시켰다.
이 법률회사는 최근 경구피임제에 비해 오소 에브라 패치에서 혈전증, 폐색전,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이 더 높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었으며 오소-맥닐이 오소 에브라 패치의 위험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하게 환자에게 경고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오소 에브라 패치는 2002년 4월 FDA 승인됐으며 붙이는 패치 형태라 경구피임제에 비해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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