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차 반품 26일~10월1일까지
- 정웅종
- 2005-09-21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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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 후 17개 외자사 2차 실시...비협조사 강력대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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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회장 권태정) 약국위원회(위원장 이병준)는 20일 제1차 분회 약국위원장회의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반품사업 논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반품사업으로 9개(경동, 신풍, 한림, 태준, 참, 유영, 동광, 건일, 삼천당) 제약사를 선정하고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 오후 7시까지 반품수거기간을 정했다.
서울시약은 "반품대상자는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회원이며 의약분업이후 사용된 불용재고전문의약품에 한정된다"면서 "이에 따라 일반의약품, 주사제, 향정의약품은 반품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각 분회의 지시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하고 분회로 불용재고전문의약품과 리스트를 제출하면 된다. 정산방법은 회원으로부터 받은 해당 재고의약품목을 각 분회 사무국에서 직접 시약 홈페이지(www.spa.or.kr) 자료실에 있는 반품전송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시약은 "본회는 각 구 분회 사무국에서 입력한 전송자료를 최종 집계하여 제약사에 재고량을 통보, 제약사는 수령재고량 확인 후 본회로 정산하는 시스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병준 위원장은 "회원들이 직접 입력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따를 수 있고 불용재고전문의약품 외의 품목 입력을 줄일 수 있어 제약회사와의 정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분회 사무국 직접 입력 배경을 설명했다.
분회 입력기한은 내달 1일 오후 7시까지이며, 정산 기준은 차후 있을 분회장 회의에서 토의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반품비협조사에 대해 "도매협회와의 공조 및 자체 여러 방안을 강구해 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반품은 17개 외자제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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