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장상길 전사장 미국서 별세
- 김태형
- 2005-09-26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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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뉴욕서 영결식 열려...73년 도미후 활동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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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전 약업신문 사장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장상길 전사장은 1942년 개성 출신으로 서울대약대를 졸업한후(1965년) 서울대약대대학원(1971년)과 St. Jhons Univ(1982)에서 약학석사를 취득했다.
장 전사장은 2000년 9월부터 2002년 말까지 약업신문 사장으로 재직했다.
1973년 도미한 장 전사장은 75년부터 96년까지 Little Neek Community Hospital약국장을 역임했으며 뉴욕한인약사회장과 서울대 뉴욕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장 전사장은 1996년 동암약의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약업신문과 동아약보 등을 통해 꾸준한 칼럼을 연재해 온바 있다. 저서로는 '미래의 꿈 파마슈티컬케어를 위하여'(1996년), 미국에서 본 미국이란 나라(2002년) 등이 있다.
고인에 대한 영결식은 27일 오전 뉴욕 현지에서 열린다.
연락처:001-1-63158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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