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프레더윌리증후군 세미나 개최
- 송대웅
- 2005-09-30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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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툴루즈 소아병원 소속 박사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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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유전대사클리닉은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3회 한국 PWS(프레더윌리증후군)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부에는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PWS 환자 및 가족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1부 강연에서는 아주대학교 소아과 김현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툴루즈 소아병원(Hopital des enfants de Toulouse)의 Maithe Tauber 박사가 ‘프레더윌리증후군의 새로운 방향(New direstion in Prader-Willi Syndrome)’을 발표했다.
2부 순서에서는 진동규 교수의 ‘PWS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근 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간단한 다과회를 겸한 PWS환아 부모모임을 열어 자녀들의 상태와 치료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교수는 “PWS가 희귀질환이지만 이런 질환에 대한 소수의 연구모임이 지속돼야 이 질병에 대한 치료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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