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신임사장에 이상준 박사 영입
- 김태형
- 2005-10-05 11:5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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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서 26년간 의약품 개발 주도..."토탈 헬스케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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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공업은 5일 "종근당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국내 주요 10개 제약사 연구소장 모임인 신약개발연구조합 R&D 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준 박사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소감을 통해 "우리 회사는 제약,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바이오를 아우르는 토털 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당분간 제약 사업의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 사장은 79년부터 2005년까지 26년간 종근당연구소와 개발 부문에 근무하면서 신약 등 의약품 개발을 선도해 온 개발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수도약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약품 개발에 몸담아 온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앞으로 바이오 신약 등 앞으로 수도약품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약품은 작년 5월 우리들병원에 인수된 이후 전년대비 2배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올해 흑자로 전환됐다.
신임 이상준 사장은 54년생으로서 1977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물학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포스트닥(Post. Doc.)과정을 이수했다. 이 사장은 1979년부터 2005년까지 26년간 종근당 연구소 및 개발 부문에서 근무하면서 신약 개발 및 다수의 퍼스트 제네릭 개발을 선도해 왔다. 또한 이사장은 신약개발연구조합 R&D 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 외에도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 신약& 8226; 장기실무위원회 위원, 제약협회 연구개발위원회 위원,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운영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상준 신임사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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