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우단체 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 송대웅
- 2005-10-05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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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비너스회 주최, 소아암환자·노인요양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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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소아암 및 노인 요양원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비너스회 홈페이지에서 유방암 상담을 하고 있는 노동영 외과 교수는 “비너스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서로에게 투병의지를 심어주고 격려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비너스회는 지난 2000년 2월,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암을 극복해 가기 위해 노동영 서울대병원 외과교수와 환우 회원들이 창립, 정기적인 모임, 등산, 친교, 정보교환 등 유익한 활동을 활발하게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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