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첨단 스포츠의학센터 개설
- 송대웅
- 2005-10-06 19:1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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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위별 전문의 협진 시스템 갖춰...운동처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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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설된 스포츠의학센터(센터장 박원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릎, 발, 손, 어깨, 척추 등 운동중 주로 입게되는 부상 부위에 따라 세부 분야별 전문의를 배치해 개별적 진료와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50여 평 규모의 스포츠의학센터는 진료와 스포츠의학검사 후 운동치료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진료실, 검사실, 치료실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검사실에는 운동부하검사(트레이드밀)를 비롯해 등속성장비 등 20여 종의 첨단장비를 이용해 심폐기능, 평형기능, 상& 8228;하체근력, 유연성 등의 다양한 운동능력을 평가하고 부족한 근력을 보완해주는 운동처방을 하게 된다.
또한 치료실에서는 체외충격파치료기, 초음파치료와 냉온찜질 등을 병행해 부상부위 치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센터개설이 운동선수들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마추어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하 스포츠의학센터장은 "세부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포츠의학센터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스포츠손상 예방과 부상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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