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약대 서울동문, 약사사회 가교역할 다짐
- 정시욱
- 2005-10-08 12: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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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동문회 지원사업 등 내년사업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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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숙대약대 출신 김선미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총회를 통해 동문회는 내년 회원을 위한 학술강좌와 교양강좌를 강화하고, 모교와 동문회 지원사업으로 체육대회, 재회의날, 등산대회, 장학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또 지부 활성화와 지부보조, 회관마련을 위한 기금조성 사업, 지도자 연수교육, 약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인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옥준 동문회장은 "내년 숙대 100주년을 앞두고 만난 자리라 더욱 의미있다"며 "약대 6년제를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긍지로 더욱 실력을 연마해 개국 약사의 직능을 힘껏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대약대 김안근 약대학장도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바라던 약대 6년제가 확정돼 약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약사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대화제약 김수지 회장, 정우약품 박병호 부장, 보령제약 장낙후 팀장, 약업신문 김정준 기자, 약사임상영양학회 김미혜자 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강남, 서초, 강동지부가 표창을 받았고, 정은주 약사는 개인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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