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제, 시민과 함께하는 약국활성화 계기"
- 정웅종
- 2005-10-09 16:0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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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서 '2005 서울약사학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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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약사와 제약사 관계자, 환자 및 일반인이 한자리에 모여 질병과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마당이다"고 소개하고 "극한 불황속에서 시민건강과 함께 약국경영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격려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오늘 서울약사학술제는 희망적인 약사직능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도 축사에서 "약국 경영활성화가 시민과 함께 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면서 "약국경영도 활성화시키면서 시민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날 학술제에서는 서울 강남의 정유정(주민약국) 약사가 '만성병 환자의 관리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사례'란 논문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경기 안산시 오홍설(오박사약국) 약사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병용투여에 의한 약국 활성화 성공사례'란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서울약사학술제는 5개의 테마관, 40여개 제약사들이 참여한 의약품 전시관, 체험학술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관은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법을 상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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