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영리법인·민간보험 허용 부적절"
- 홍대업
- 2005-10-12 07:00: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공공성 훼손 안될 말...14일 의료산업선진화위서 재논의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 개최된 관계부처 차관급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복지부는 국내 의료체계에 미치는 충격과 사회적 갈등을 감안할때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와 민간보험 허용에 대해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의료시장 개방 등으로 한반도가 동남아시아의 허브역할을 상정하는 비전에는 긍정적”이라면서도 “근본적인 의료공공성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한국보건의료시스템은 WHO와 IBRD 분과회의에서 GDP의 6%를 투자하고도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면서 “장관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 장관은 “외부의 시각과는 별도로 한국보건의료시스템을 연구, 발전시킬 것은 존재한다”면서 "지금은 의료산업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고민할 단계"라고 답변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 의료시장 전면개방 등에 대해서는 “부처간 이견이 존재하고, 아직까지 합의된 것은 없다”면서 “14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 의원은 “제주도특별자치도 추진안의 의료분야 전면개방안은 국내 현행 의료제도와 전면 배치된다”며 복지부의 입장을 추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8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