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신입사원 공채에 3천명 몰려
- 김태형
- 2005-10-11 22:4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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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8일 최종 면접...경쟁율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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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3,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제약은 10일까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을 받은 결과 3,000여명이 넘는 대졸자들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영업부, 마케팅, 중앙연구소, 생산 등의 분야를 모집하지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모집기간에 대기업인 KTF 모집에 7,400명정도가 지원했다"면서 "모집규모를 생각하면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원제약은 오는 17, 18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면접을 치룬 뒤 21일쯤 최종 합격자를 선발, 24일부터 신입사원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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