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이상 생선 섭취하면 치매 위험 줄어
- 윤의경
- 2005-10-12 0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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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 과일 영향 고려해 시카고 거주민 6년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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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이상 생선을 먹으면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Neurology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러쉬 대학 메디컬 센터의 마싸 클레어 박사와 연구진은 시카고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6년간 조사했다.
그 결과 주1회 미만으로 생선을 먹는 경우에 비해 주1회 이상 생선을 먹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연간 10-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치매 위험이 10-13% 감소한다는 것은 3-4살 어려진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으로 해석됐다.
생선의 치매 예방효과는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뇌기능을 촉진하기 때문.
생선의 치매 예방 효과는 과일과 채소 소비로 인한 영향을 조정한 후에도 나타나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치매 예방의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지 동호에서 스웨덴 연구진은 중년기 비만은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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