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위장약·진통제 2품목 품목허가
- 김태형
- 2005-10-12 17:17: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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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타입 여드름치료제도 식약청 승인...국내 2번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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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과 화장품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국내 2번째로 개발한 겔타입 여드름 피부치료 전문의약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또 생동성이 입증된 위장과 치료제와 소염진통제 2품목의 품목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다.
위장관조절제‘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일반의약품)과 소염진통제‘탈니플루메이트정’(전문약)은 모두 저함습 건조된 공기를 사용하여 유기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특수 제조공정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유기용매의 잔류 우려가 없어 제제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조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은 식도역류 및 열공헤르니아, 위 십이지장염, 위 십이지장궤양에 있어서의 소화기능 이상(복통, 소화불량, 구역, 구토)과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경련성 결장, 소아의 습관성 구토, 비감염성 장관통과 장애(변비, 설사), 수면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탈니플루메이트정’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좌골신경통, 무월경성 동통, 외상후 동통, 수술 후 염증 및 동통, 건초염, 염좌, 자궁부속기염, 인두염, 편도염, 이염, 부비동염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약은 정제 크기가 작아 복용시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생동성시험을 통해 제너릭의약품인 치매치료제, 위장관조절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너릭의약품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겔타입의 여드름치료제 ‘이소마이겔’은 여드름의 근원인 면포를 용해하고 예방하는 비타민-에이 유도체인 이소트레티노인 성분과 염증성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제인 에리스로마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비염증성 및 염증성 여드름에 대한 이중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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