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악토넬 보다 골밀도 더 증가시켜
- 송대웅
- 2005-10-12 2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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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 1년연장 임상발표...고관절 돌기 골밀도 2% 더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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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의 주1회투여 골다공증약인 ‘포사맥스(알렌드론산나트륨)’가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보다 골밀도를 더 많이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북미폐경학회에서 발표된 FACT(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a-Week Comparison Trial)의 1년 연장 시험에 따르면 포사맥스 투여군의 경우 고관절 돌기 골밀도가 4.6% 증가해 리세드로네이트(2.6%)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또한 포사맥스 군에서는 고관절 돌기의 골밀도가 같거나 증가한 환자비율이 86.1%로 리세드로네이트 군(74.7%)보다 높았으며 요추의 골밀도가 같거나 증가한 환자비율도 포사맥스 군(92.2%)이 리세드로네이트 군(74.7%)보다 높았다.
FACT 운영위원회 위원인 美메릴랜드 의과대학 Marc Hochberg 박사는 “연구 결과 리세드로네이트에 비해 포사맥스는 골교체를 더 크게 감소시키고 측정한 모든 부위에서 골밀도-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감소와 관련한 중요한 효능 척도-를 우수하게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사맥스와 리세드로네이트는 안전성 프로필과 내약성, 특히 상부 위장관계 이상반응과 관련한 내약성이 비슷했지만, 모든 연구된 척도에서 포사맥스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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