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우리 회사로 오세요" 약대 방문
- 송대웅
- 2005-10-14 07:05: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문직원 동반 효과 높여...기업홍보·우수인재 선점노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다국적사들이 최근 예비약사를 채용하기 위해 약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채용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런 채용설명회 개최가 기업홍보와 더불어 우수인재를 선점하는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 점차 늘리고 있으며 그 해당학교 출신의 직원을 동반해 방문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한국얀센은 대학전체 설명회와는 별도로 지난 6일 중앙대 약대 등을 방문했다.
이 학교 출신 동문들을 다수 동반한 방문에서 최태홍 부사장이 직접나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후 술자리를 갖고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허심탄회하게 궁금한 점을 논의했다.
최근 공채에 1,000여명이 넘게 몰린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채용공고전인 지난 9월에 서울지역 약대를 방문했다. 의외로 약대생들이 제약회사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모교출신 동문직원을 동반해 기업 및 제품설명을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채용공고를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를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부터 처음으로 서울지역의 약대 순회 채용설명회를 인사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약대생에게 노바티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
노바티스는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약대생 2명을 선정해 후원하는 등 활발한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런 방문에 대해 약대생들은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김모 양(중앙대약대 4년)은 "다국적사에서 영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알수가 없어 막막했는데 회사소개를 듣고 동문선배들과 얘기를 하고 나니 호감이 생겨서 얀센에 바로 지원했다"라며 "이런 회사소개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긍정평가했다.
한편 공채대신 수시채용을 주로하는 다국적사들의 경우는 별도의 채용 설명회를 갖고 있지 않고 필요시 약대에 채용공문을 보내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필요한 인원을 그때그때 뽑아서 충원하기 때문에 약대 졸업생 대상의 채용설명회를 별도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의 경우 과를 정하고 뽑지는 않기 때문에 특정과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하지 않는다”라며 “다만 CRA 등 약사채용의 경우 경력직을 선호하며 구인광고를 내면 시장이 좁아서 금새 소문이 나 지원자가 많이 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BMS제약측도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별도의 채용계획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맥널티제약 '펩토무스' 출시…100년 미국 소화제 성분 담았다
- 2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 출범...위원장에 김종인 복지학회장
- 3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4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5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 6[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7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 9'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