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반 불법논란 K사 "적법하다" 주장
- 김태형
- 2005-10-14 18:5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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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공정-품질관리 우수"...원료와 완제품 자료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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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 ( 자사제품 JBP 플라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태반 원료 수입하였다고 해명”
인태반 원료수입 과정에서 불법논란이 일었던 K사가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K사는 11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JBP 플라몬 원료수입의 불법이라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반박했다.
K사 관계자는 “수입한 원료는 일본에서 적법한 수출제조 신고를 거쳤을 뿐만 아니라 제조공정(GMP)및 품질관리가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수입신고 과정에서 본 서류 외에 제조사의 완제품 판매증명서(CPP)를 추가 제시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인으로 생각된다 ”고 덧붙였다.
K사 관계자는 “의약품 원료의 경우에는 제조국에서의 해당원료의 완제품 판매여부와는 무관하게 국내 허가규격에 적합할 경우 수입허가 되는 것"이라면서 "이 역시 원료와 완제품과의 자료요구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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