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醫, '전 회원 파업동참' 방안 촉구
- 정시욱
- 2005-10-27 22:0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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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이사회 결의, "회원설문조사 결과 그대로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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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전 회원 파업투쟁에 대한 여론이 가열되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확대이사회를 갖고 의협 전 회원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할 것을 내달 개최되는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파업에 찬성하지 않은 회원들 전원이 파업에 동참하도록 할 수 있는 특단의 방안들을 내놓고 강력하게 실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약대6년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 파업을 강행할 경우 전 회원의 참여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사회에는 의사회장, 상임이사회임원, 대의원회의장 및 의장단, 15개구군 의사회 회장, 4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임원, 전공의협의회 대표, 4개 의과대학학생대표 등 전 직역이 참여했다.
이에 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중앙대의원 16명이 이번 확대이사회 결의사항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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