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 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 복귀 자신
- 윤의경
- 2005-10-30 0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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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사분기 손실, 전년도 비해 절반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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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제약회사인 이랜(Elan)은 올해 3사분기에 손실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보고하면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의 시판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랜의 손실 감소는 계속해서 매해 매출이 증가해왔기 때문. 올해 매출액은 약 1.29억불, 순손실은 주당 16센트였다.
이랜의 재무이사는 올해 연간매출액을 4.5-5.0억불로 예상하면서 올해 경영실적이 예상치를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티사브리로 인한 비용을 제외하고는 올해 연말까지 수지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랜은 올해 초 티사브리의 치명적인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철수되자 주가가 급락했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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