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받는 여성 음주시 유방암 위험 증가
- 윤의경
- 2005-11-04 0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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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연구진 5만여명 폐경 여성 대상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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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체요법(HRT)을 받는 여성이 음주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앨리샤 옥크 박사와 연구진은 51,847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1987년에서 1990년 사이와 1997년에 알코올 소비에 대한 자료를 평가했다.
그 결과 알코올을 소비하면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은 에스트로젠 양성 유방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에스트로젠 음성 유방암 위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옥크 박사는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은 금주해야 호르몬대체요법 자체로 인한 발암 위험을 배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호르몬대체요법은 심장발작, 뇌졸중, 유방암 등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사용이 급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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