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병원 직접기부 'No' 질환홍보 'Yes'
- 송대웅
- 2005-11-07 0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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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규정강화로 주춤...학회 캠페인 후원주력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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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부규정강화로 인해 병원으로 직접 기부가 어려워짐에 따라 학회를 통한 후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회주최의 질병홍보 캠페인 후원을 늘리고 있는 것.
실제 질환홍보가 활발한 간학회의 경우 관련제품을 지니고 있거나 출시예정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BMS, 대웅제약, 로슈 등이 관련캠페인을 나누어 후원하고 있다.
제픽스, 헵세라를 시판하고 있는 GSK는 ‘간염바로알기 캠페인’과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 희망 콘서트’ 등을 후원하고 있고 내년초 B형간염약 ‘바라클루드’를 시판하게 될 예정인 BMS는 ‘간사랑 수기공모전’과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간염캠페인 라디오(89.1MHz) 공식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간학회를 후원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학회에서 주최하는 여러캠페인들 가운데 각 회사가 맡을수 있는 것들을 적절하게 논의해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학회 외에 적극적으로 남성질환 알리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는 남성과학회와 비뇨기과학에도 제약사들이 다수 후원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을 시알리스를 시판하고 있는 릴리. 지난달 24일부터 한달간 개최되고 있는 ‘새벽건강 캠페인’에 이어 16일부터 공연되는 남성질환 홍보를 위한 ‘배꼽아래, 이상 無!’ 연극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이 연극에는 릴리 외에도 바이엘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사노피-아벤티스, 한독약품, 일양약품, 한국쉐링,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미약품 등 관련제품이 있는 다수 제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 다국적사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들어 본사차원의 SOP(Standard of Operational Practice, 업무표준지침), Code of Conduct(공정경쟁규약)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여서 병원 및 관련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학회후원을 요즘은 최우선책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특히 질환캠페인은 시장을 확대시켜 직간접적으로 제품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학회의 질환캠페인 후원에는 관련제품을 직접 시판하고 있지는 않으나 출시예정인 회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추세여서 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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