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다, 췌장암 환자 1년간 생존율 높여
- 윤의경
- 2005-11-06 0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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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3상 임상 중간분석 결과 유럽암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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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항암제 젤로다(Xeloda)가 췌장암 환자의 1년간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암학회(ECCO)에서 발표됐다.
로슈가 발표한 젤로다 췌장암 3상 임상의 중간분석 결과에 의하면 젤로다와 화학요법을 병용한 환자가 1년 후 생존할 가능성은 26%, 화학요법만 시행한 경우에는 19%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젤로다의 성분은 캐퍼사이타바인(capecitabine). 로슈와 지넨테크(Genentech)가 개발한 항암제로 전이성 대장암, 수술 후 결장암,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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