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지침 변경위한 비용분석 시급”
- 송대웅
- 2005-11-07 1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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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현 교수 '치료간극 극복위해 보험기준 바꿔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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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학술대회 마지막날인 6일 김상현 교수(서울대 의대)는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경향과 치료목표치 달성’발표를 통해 “국내 고지혈증 치료 현실은 학술적인 치료지침과 보험급여 기준과의 괴리가 너무 커서, 치료지침에 부합되는 기준으로 보험급여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어 “보험기준 개정& 48225;향을 설정하기 위해 국내 고지혈증 및 허혈성 혈관질환의 위험도 파악이 필요하며, 보험급여 설정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부담 및 비용-효과 측면의 사회적인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최근 PROVE-IT, REVERSAL 연구 등을 통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가능한 더 낮출수록 좋다는 개념, ‘The lower, the better'의 개념이 대두됐다”고 세계적 치료경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강화되어가는 치료지침에 반해 현실에서의 치료목표치 달성은 낮아지는 이른바 ‘치료간극(Treatment Gap)’극복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치료간극을 극복하는 것은 심혈관질환 치료와 예후개선,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줄이는 데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외에도 고지혈증에 대한 가정의학과의 관심은 각종 주제발표를 통해서도 알수 있었다.
이철환(서울아선병원 심장내과)교수는 ‘스타틴 다양성’ 발표를 통해 고지혈증치료시 널리쓰이는 ‘스타틴’ 제제의 비교 임상연구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철환 교수는 “모든 스타틴은 동맥경화증 치료에 있어 매우 유용한 약제”라고 전제한 뒤 “약제간의 차이를 보기위한 비교연구는 전무한 실정이어서 향후 동등한 조건 하에서 대규모의 무작위 비교 임상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타틴의 약효는 동일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약제간의 호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라며 제제간 차이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화의대 가정의학교실(김수아, 이홍수 등)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고지혈증 환자에게 심바스타틴 투여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와 별도로 혈관 경직도가 개선됐으며, 이는 심바스타틴이 혈액 내 지단백 농도를 떨어뜨리는 것과는 별개의 기전으로 동맥 경직도를 개선시키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3일간 ‘국민과 함께하는 가정의학’을 모토로 열린 가정의학과 학술대회에는 1,40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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