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4시간 이상 사용, 비만위험 증가"
- 송대웅
- 2005-11-07 11:3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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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의대 가정의학교실, 청소년 820명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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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컴퓨터를 하루 4시간 이상 사용시 비만의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개최된 가정의학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동아대 의대 가정의학교실(유철현, 최세정 등)은 '컴퓨터 이용 시간과 청소년 비만의 상관관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지난 5월 부산시내 소재 중학교 남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이용시간, 컴퓨터 소유여부및 시작시기, 인터넷 중독점수 등을 조사했다.
연구결과 학생들의 평균 컴퓨터 사용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였으며, 대부문 10명중 8명이상이 개인용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비만 위험군 및 비만군을 포함하는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인 군의 비율은 25.7% 였고 컴퓨터를 소유할수록, 오랜시간 사용할수록 비만의 위험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비만의 위험도는 증가했고, 특히 하루 4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시 비만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라며 "청소년들의 적절한 컴퓨터 이용시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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