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홍대업
- 2005-11-08 11:0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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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주최...8일 오후 2시 헌정기념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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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약재 퇴출 등 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약재 품질관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약포럼 운영위원장이자 대전대 한의대 학장인 서영배씨가 주제 발표를 하고, 식약청 장승엽 생약규격팀장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박인환 부회장, 한국한약도애협회 노상부 수석부회장, 대한한약사회 이준호 부회장, 한약제조협회 이정복 새롬제약 연구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강 의원은 미리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에 오염된 저질 한약재의 유통, 농가의 영세성, 유통체계의 혼란, 정부의 지원과 제도가 미흡하다"면서 “최근 정부의 한약 규격화, 우수한약 품질인증제도 등의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어 “한약의 품질관리와 유통체계 개선의 문제는 이해당사자의 요구보다는 수요자인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상호토론과 설득을 통해 가칭한약재관리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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