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치료, 서울대 등 13개 병원 '우수'
- 최은택
- 2005-11-09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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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기관 183곳 명단 공개...응급후송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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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전국 13개 병원이 허혈성심장질환 적정성 평가 4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았다.
9일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3년에 ‘급성심근경색증’(AMI)으로 입원한 환자와 허혈성심장질환자에게 실시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관상동맥우회로술‘(CABG)의 급여적정성 평가를 완료, 양호한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했다.
평가항목별 공개범위 및 공개기관 수는 △‘급성심근경색증’(AMI) 중 적정시간내 재관류 치료율 평균(34.2%) 이상인 기관 상위 50% 30곳 △사망률평가 양호기관 77곳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건수 연간 200건 이상 45곳 △'관상동맥우회로술‘(CABG) 수술건수 2년간 50건 이상 31곳 등 총 183곳이다.
이중 서울대, 연대세브란스, 강동성심, 서울아산, 상계백, 부산대, 동아대, 경북대, 전남대, 울산대, 세종, 순천향부천, 인하대병원까지 총 13개 병원은 평가항목 4개에서 모두 우수기관 명단에 포함됐다.
평가항목별 지역분포에서는 급성심근경색증 41곳,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16곳, 관상동맥우회로술 12곳 등으로 서울이 가장 많았다.
주요평가 결과를 보면 AMI 증상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증상발현에서 2시 간내 병원 도착환자는 39%에 불과하고 질환의 위급성에 비해 구급차 이용률이 44%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증에 의한 사망 위험률은 심장발작 2시간내가 가장 높다.
또 병원도착으로부터 막힌 혈관을 긴급히 확장시켜주는 재관류 치료가 적정시간내 이뤄지는 비율이 34.2%로 대체로 낮았고, 기관간 편차도 표준편차 27.5%로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식생활 개선과 금연 등 심장질환 위험요인 감소를 위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요양기관간 평가를 줄이고 진료과정의 시의적절성과 진료결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PCI시술과 CABG수술부문의 질관리 프로그램 도입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혈성 심장질환은 지난 2003년 질병 사망원인 중 암, 뇌혈관질환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인구 10만명당 사망자도 93년 13.3명에서 2003년 24.6명으로 늘어났다.
2003년 한 해동안 급성심근경색증 등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환자는 50만명(40대 인구 중 약 2.4%)이었다. 이중 입원환자는 7만9,083명, 진료비는 2,278억원으로 2001년에 비해 각각 28.5%, 28.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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