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기능성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 김태형
- 2005-11-17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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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오츠카제약 이너시그널 독점계약...내년 하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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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이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일본 오츠카제약의 미백 기능성화장품 이너시그널(InnerSignal)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너시그널은 에너지대사촉진물질인 AMP2Na를 함유, 피부 세포내 대사를 활성화해 생기는 멜라닌 색소로 검버섯 및 주근깨 생성을 방지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이너시그널은 일본의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그 효능을 공식 인정 받았으며 지난 4월 크린싱-리주베네이트-프로텍트별로 총 9개 제품을 발매, 백화점 할인점 등 일본 3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너시그널의 임상효과와 품질을 앞세워 내년 상반기 테스트 마케팅 기간을 거쳐 향후 클리닉을 중심으로 품목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름개선용 제품의 개발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일본 오츠카제약의 리주베니트 사업본부장인 Kunihiro Sekiguch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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