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위한 여론조사 실시
- 정시욱
- 2005-11-22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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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수호연대, 처우개선에 초점맞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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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수호연대(위원장 장동익)는 22일 전공의들의 무리한 의료행위가 의료사고에 직결될 수 있다며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국민건강수호연대와 건강사랑신문이 주관해서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여러 반건강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기로 했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중환자실 인턴들의 근무시간, 수면시간과 의료 과실률 등을 측정하여 인턴의 장시간 연장 근무를 없애 기존 전통적인 근무일정에 비해 수면시간이 연장되고 집중력 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연대 측은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우선 전공의 처우개선에 관한 여론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 국민들을 대상으로 열악한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부과의 전공의 기피현상 지속으로 수련과정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현 상황을 고려해 직접 병원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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