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약사, 위궤양약 '넥시움' 특허 도전
- 윤의경
- 2005-11-28 0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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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미국법원에 특허침해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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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인도 제약회사인 랜백시 래보러토리즈가 위궤양약 넥시움(Nexium)에 대한 특허를 고의적으로 침해했다고 미국 뉴저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아스트라의 특허침해소송 제기는 최근 랜백시가 미국 FDA에 넥시움 20mg과 40mg의 시판허가를 받으려고 시도하자 즉각적으로 나온 반응. 넥시움의 특허는 원래 2018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아스트라는 넥시움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넥시움 외에도 이스라엘의 테바 제약회사가 항정신병약 세로& 53280;(Seroquel)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1년 이전에 제네릭 제품 25mg 시판을 시도하자 이미 이번과 유사한 소송을 제기한 상황.
넥시움과 세로& 53280;은 모두 아스트라의 대형 품목들이어서 아스트라는 이들 제품의 특허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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