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이팩사 XR' 공황장애 적응증 승인
- 송대웅
- 2005-11-28 18:2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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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스 "기분장애 환자 삶의 질 향상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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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는 항우울제 '이팩사 XR'이 최근 FDA로부터 '공황장애(Panic Disorder)'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팩사 XR은 우울증, 우울증의 치료유지 및 재발예방,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외에 공황장애까지 적응증을 넓히게 됐다.
미국에서만 매년 2천4백만 명이 앓고 있는 공황장애는 재발의 위험이 높고 갑작스러운 공황발작, 즉 아무 이유없이 극도의 공포감과 불안감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며, 떨림, 갑자기 죽을 것만 같은 공포 증세 등 특징적인 13가지의 증상 중 4가지가 10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며, 공황발작의 재발에 대한 걱정이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UCLA의대 알렉산더 비스트리스키 박사는 “복잡하고 재발이 잘되는 공황장애의 특성을 감안할 때, 환자에게 이팩사 XR과 같이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이어스의 의학업무 담당 부사장인 조셉 카마도 박사는 “이팩사 XR의 공황장애 적응증 획득은 기분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와이어스의 약속을 한층 더 강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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