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산도스와 '이미페넴' 독점판매 MOU
- 최봉선
- 2005-11-29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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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기술 생산 항생제...세계최대시장 미국-유럽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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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세계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 이미페넴' 제조기술 및 독점판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초대형 차세대 항생제이자 퍼스트 제네릭인 '이미페넴'에 대해 세계최대시장인 미국과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는 노바티스계열 산도스와 '이미페넴'의 제조기술 및 주요 중간체 수출을 비롯하여 유럽과 미국의 독점마케팅 판매권에 대한 것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미페넴' 시장규모 세계 2,3위인 일본과 브라질에 이어 전체시장 600만 USD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도스로부터 최대 3,000만불 정도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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