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소스탯, 40년만에 통풍신약으로 유망
- 윤의경
- 2005-12-13 08:4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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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 뇨산농도 정상수준 낮추는데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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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소스탯(febuxostat)이 통풍 신약으로 유망하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마이클 베커 박사와 연구진은 약 760명의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탯과 앨로퓨리놀(allopurinol)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1년 후 페북소스탯은 앨로퓨리놀에 비해 혈중 뇨산 농도를 정상수준으로 감소시키는데 보다 3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풍 발작률은 페북소스탯 투여군에서 앨로퓨리놀 투여군보다 약간만 감소했다.
베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통풍 발작율이 페북소스탯 투여군과 앨로퓨리놀 투여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더라도 보다 장기간 연구를 시행한다면 통증 발작율 감소를 관찰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4년 이후 통풍 치료를 위한 신약은 발매되지 않아 만약 페북소스탯이 최종 승인된다면 40년만에 발매되는 신약이 될 전망. 페북소스탯은 TAP 제약회사가 개발했으며 이번 연구의 저자는TAP 제약회사의 연구원이거나 외부 자문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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