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2007년 비용절감해 이익성장할 것
- 윤의경
- 2005-12-14 0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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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신약 '파글루바' 승인지연으로 난관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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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2007년에 최소 5억불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2007년에 이익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예상했다.
BMS는 최근 내년 정도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됐던 당뇨병 신약인 '파글루바(Pargluva)'의 시판승인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파글루바로 예상됐던 이익을 어디서 보전할지 고심하는 상황.
지난 10월 FDA는 5년 가량의 기간이 필요한 추가적 임상자료를 요구했는데 BMS는 파글루바의 개발을 포기할지 아니면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파글루바 시판에 대비했던 영업인력이 필요없어짐에 따라 이들 영업인력을 어떻게 재조정할지에 대한 문제도 남아있다.
BMS는 이번 비용절감이 생산성 계획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이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작년과 올해에도 2억불을 비용을 절감한 전례에 비추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미 화이자나 머크 같은 제약회사도 대규모 비용절감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BMS의 비용절감계획 발표는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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