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이상 동성쌍둥이 건강체크 해드려요"
- 송대웅
- 2005-12-30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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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송윤미 교수팀, 쌍둥이 유전질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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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쌍둥이들의 건강상태를 무료로 체크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은 30세 이상인 동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가족건강진단 연구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지원 하에 연구로 쌍둥이 및 가족에서 암이나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만성질환과 관련된 유전 및 환경적 특성의 평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30세 이상의 동성쌍둥이와 해당가족(20세 이상, 2명 이상)으로 참여자는 심장병, 뇌졸중, 당뇨 등의 원인이 되는 비만과 대사성증후군 및 골다공증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본 연구는 참여자의 동의 하에 수행되며 약물이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에게 위험이 가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고, 채취한 혈액 및 소변 검체만을 이용하여 만성질환과 관련된 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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