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고헌열 전무 돕기 온정 '눈길'
- 최은택
- 2006-01-01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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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 이규원 사장, 도우회에 사비 1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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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으로 투병중인 고헌열 보덕메디칼 前전무를 돕기 위한 도매업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도우회(회장 구보현) 김번환(영등포약품 부사장) 총무는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이 도우회의 성금모금 소식을 듣고 사비로 100만원을 쾌척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총무는 이어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이 사장이 같은 업계 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정성에 감사한다”면서 “업계의 화합과 상부상조 정신을 함께 나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우회는 앞서 지난 연말 초도 운영위원회를 갖고 투병중인 고 전전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키로 결정했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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