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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구 회장, 인재육성 위해 장학재단 설립

  • 신화준
  • 2006-01-04 09:00:33
  • '아림장학재단' 20억 출연...진흥원 이경호 원장 등 인사 참여

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20여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아림장학재단’을 지난해 설립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장학재단은 이희구 회장이 지난 64년 학교를 설립해 육영사업을 해 온 선친의 뜻을 받들고, 의약품 유통업을 운영하면서 주위의 도움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데 따른 보답의 길을 찾다 뜻을 함께하는 인사들과 함께 재단을 설립키로 결심했다는 것.

아림재단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과 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 최기선 전 인천시장, 성창·가야약품 조선혜 사장, 연세대보건대학원 손명세 교수 등 11명의 인사들이 이사와 감사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이희구 회장은 지난 83년부터 1,869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 재단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과 의약계에 종사하는 인사들의 자녀(고등학생 및 대학생)들 중 우수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키로 원칙을 세웠다.

그러나 우선은 도협 중앙회 및 각 시도지부장 추천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인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상을 약업계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목표를 확대, 문화 학술 및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생활보호 대상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만길 이사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한 투자로, 우리가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우수인재 확보가 큰 역할을 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이 회장이 설립한 아림장학재단은 국민보건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얻은 이익을 조금이나마 장학사업을 통해 환원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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