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 “락티케어 로션, 품질 문제 없다"
- 송대웅
- 2006-01-06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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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측 표기 오류로 식약청 행정처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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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대표이사 권선주)이 최근 식약청에서 발표된 락티케어 HC 1% 로션의 행정처분 조치 대해 "제품 품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국스티펠은 6일 식약청의 행정조치(데일리팜 5일 보도)에 대해 "락티케어 1% 로션의 품질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으나, 동제품은 스티펠 싱가포르 지사의 공장에서 생산되어 국제적인 기준에 의거,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진 제품이며 품질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락티케어 1% 로션이 국내 약사법상 완제수입품은 자가품질 시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동제약과 위탁 시험 계약을 맺어 자가품질관리 시험을 받은 후 출하되고 있는데, 일동제약에서 작성한 시험기록서상 표기 오류로 인해 이번과 같은 행정처분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락티케어 HC 1% 로션은 국내 스테로이드 외용제 중 매출 1위를 하고 있는 품목"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스티펠은 이번 행정처분이 품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이번 행정조치를 계기로 향후 제품의 서류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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