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부적합 최다...불량품 '오명'
- 정시욱
- 2006-01-06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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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총 부적합율 0.77%...EPA DHA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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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식품 중 건강기능식품의 부적합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서울식약청은 6일 2005년도에 수입식품 등 총 21,338건(중량 32,345톤, 금액 413,590천불)을 검사한 결과 0.77%에 해당하는 165건(중량 110톤, 금액 1,162천불)이 부적합으로 판명돼 2004년도 부적합율 0.92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적합 제품 품목별로는 기타 가공품(15건)이 가장 많았으며, EPA 및 DHA함유제품(12건), 스피루리나(9건), 프로폴리스 추출물(8건), 과실주(5건), 당류가공품(5건), 복합영양보충용(5건), 화분제품(5건) 등 건강기능식품이 주류를 이뤘다.
사유별로는 보존료(21건), 미생물(20건), 함량(14건),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13건), 착색료(9건), 일반성분(7건) 기타규격위반(54건)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33건), 캐나다(18건), 중국(17건), 일본(15건), 이탈리아(11건), 태국(9건), 프랑스(6건), 뉴질랜드(5건), 싱가포르(5건) 기타 국가(35건)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 및 신소재 원료제품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 강화 등 사전 예방적 관리에 주력한 결과, 전년도보다 부적합 제품 건수가 다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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