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작년 사업 동영상 상영 '호응'
- 최은택
- 2006-01-21 2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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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정기총회...새해 예산 9,8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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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특별회비 신상신고시 갹출키로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약사공론 정상화기금을 신상신고시 일단 갹출키로 했다.
또 전년대비 2.3% 증가한 9,8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 약사회는 21일 회원 162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약품 사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작년보다 160만원 가량 증가한 9,800만원 규모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가결시켰으며, 자구수정과 계수조정 등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작년도 결산보고와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와 함께 지부-대한약사회 건의사항도 초도이사회에서 결정토록 했다.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의 경우 최두주 회장이 직접 나서 갹출을 독려, 신상신고시 함께 납부토록 의견을 모았다.
최 회장은 "5만원을 별도로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약사회를 위해서는 약사공론이 정상화돼야 한다"면서 "차후 원희목 회장의 정상화 계획이 발표되면 실효성 여부를 서울시 분회장들과 따져보고 특별회비를 대약에 건네줄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구 약사회는 이에 앞서 신이화약국 장영애 약사와 행복한약국 위 명 약사, 광동제약 배우석 강북지점장, 지오영 김덕배 상무 등에게 구약사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은 사랑이피는약국 김민구 약사에게 돌아갔다.
또 총회가 끝난 뒤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을 초빙, '한국사회의 위기와 복지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지 회원들에 배포...다양한 소재 '눈길'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시작 전에 도착한 회원들을 위해 작년 한해동안 약사회가 벌여온 사업을 동영상 세편으로 담아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분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구약사회지(통권10호)를 만들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회지에는 '약사회와 반회'를 주제로 한 대담, '구충제 복약지도시 알아둬야 할 사항' 등 학술기고란, 회원문예 등 회원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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