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학제개편 4년 통일, 가닥 잡았다"
- 홍대업
- 2006-01-23 22:23: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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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복지부·교육부 TFT 구성 합의...구체적 논의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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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김의숙 회장은 23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복지부가 간협과의 협의를 거친 뒤 교육부와 TFT를 구성키로 했다"면서 "이제는 구체적인 논의만 남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향후 간호대학 4년제 통일 방안과 관련 "3년제 간호사들이 배출되지 않도록 하고, 특히이미 배출된 3년제 졸업자들이 최대한 빨리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3년제 간호대 신설 금지 △3년제의 4년제로의 전환 △보건의료계의 학점인증제 도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간호사간 갈등 해소를 위해 하루속히 4년제로의 통합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복지부와 이미 법개정 등에 관해 충분한 교감을 나눴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설연휴가 끝난 직후 복지부 관계자와 접촉, 충분한 의견교환을 거친 뒤 복지부와 교육부의 TFT가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최근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자서전에서 언급한 '4대 패러메디컬'에 대해서도 "간호기관을 개설하는 것을 빌미로 그렇게 몰아붙이는 것은 충분히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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