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내정자, 복지부장관 절대 부적격"
- 홍대업
- 2006-02-08 11:1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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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8일 청문회 앞서 기자회견...20개 흠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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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8일 오전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법행위 12건과 8개 흠결사안을 들어 “유 내정자는 복지부장관으로서는 절대 부적격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이 지적한 범범행위에는 △국민연금 13개월 미납 및 부인의 국민연금 2년4개월 미납 △국민연금 부과대상소득 축소신고 △최근 4년간 종합소득세 불성실신고로 가산세 납부 △2004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표절 △서울대 민간인 감금& 8228;폭행& 8228;고문가담 등이 포함됐다.
또, 8개 흠결사안으로는 △개혁국민정당 창당 및 해산과정의 거짓말 시비 등 논란 △여성비하 발언 및 성매매의 제한적 합법화 주장 △언론자유에 대한 편협한 시각 △국민연금제도 및 이라크 파병 관련 말 바꾸기 △적십자 회비 납부 외면 등을 꼽았다.
한나라당 박재완, 전재희, 이성구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 7명은 “이상을 종합할때 유 내정자는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에 모두 미달된다”면서 “특히 국민연금개혁이 초미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복지부장관직을 수행하기에는 절대 부적격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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