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디오반', 미국시장서 38% 점유
- 송대웅
- 2006-02-09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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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룹실적 발표...19% 성장 37억달러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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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최대매출품목인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의 작년한해 미국시장내의 점유율이 38%로 집계됐다.
한국노바티스는 9일 2005년 그룹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노바티스 그룹은 작년한해 약 14% 상승한 322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제약사업 분야는 그룹 순매출의 63%를 차지하였고 산도스 (Sandoz)가 15%, 소비자 건강분야(Consumer Health)가 22%를 차지했다.
리딩품목인 고혈압약 '디오반'은 전년도비해 19% 증가한 3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미국 ARB 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는 수치다.
항암제 글리벡은 32% 성장한 22억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페마라는 3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미국이 가장 큰 시장으로 그룹 순매출의 39%를 차지했으며 유럽은 37%, 기타 국가들이 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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