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회장선출 조율 실패...경선에 무게
- 박찬하
- 2006-02-10 06:06: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제약 '평행선'...특별위 구성 11일 막판조율 시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차기회장 선출을 놓고 벌어진 한약과 제약업체간 갈등이 2차례에 걸친 조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렬됐다.
한약과 제약업체가 번갈아가며 회장직을 승계했던 기존 관례를 고집하는 한약측과 경선을 통해 새 회장을 뽑자는 제약측이 대립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따라서 의수협은 6일과 8일에 각각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를 열어 의견조율에 나섰지만 양측간 뚜렷한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A씨는 "서로 똑같은 입장만 반복했다"며 "한약과 제약이 회장선출과 관련한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8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회장선출 방식을 조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이 결의됐다.
합의점을 찾기 위한 마지막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 회동은 11일로 예정돼 있으며 전임고문과 명예회장, 회장단이 참석한다.
특별위원회는 한약과 제약이 같은 비율로 구성돼 있어 회장 선출 방식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결국 의수협 차기회장은 경선을 통해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관련기사
-
의수협 차기회장 선출 '한약-제약'간 갈등
2006-02-06 06: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