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신입사원 연봉 3500만원대 넘어
- 송대웅
- 2006-02-18 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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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평균보다 25% 높아...성과급 포함시 4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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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의 대졸초임 연봉이 3,500만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온라인 리쿠르팅 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2006년 대기업 대졸 초임연봉 평균인 2,800여만원보다 25%가량 더 높은 금액이다.
18일 다국적 제약업계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올해 대졸 초임 연봉은 병역을 마친 남자기준으로 3,500여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3일까지 신입 영업사원을 모집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연 3,500만원이상으로 연봉을 공지하고 있다. 최근 신입사원모집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도 2005년도 초임연봉을 3,267만원으로 명시해 약 5~7%대의 연봉인상률을 고려한다면 올 한해 3,500여만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본연봉외에 인센티브(성과급)를 합치게 되면 대졸초임은 4,000여만원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GSK의 한 영업사원은 "인센티브를 이론상으로는 최대 1,500여만원정도까지 받을 수 있으나 중간에 타겟(목표)조정이 한차례 이루어져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조절된다"며 "팀별로 금액이 다르나 500만원 내외로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한 영업사원도 "직급간에 인센티브 금액차이는 없다"며 "최소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나 실제 받는 금액은 500~1,000만원 정도로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 영업사원들은 일비를 별도로 받기 때문에 실제 받는 액수는 더욱 커지게 된다.
실제 GSK영업사원의 경우 3만1,000원의 일비와 유류비가 별도로 지급되며 화이자제약은 4만5,000원의 업계 최고 대우의 1일 활동비를 지급 및 휴일근무시 10만여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다국적사들은 연봉외에도 각종 후생복리를 내세우며 우수인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콘도미니엄 9개의 구좌를 가지고 전직원이 휴가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세자금으로 2,000만원, 주택구입자금으로 3,000만원을 3% 미만의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출퇴근시간을 개인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Flexible working time system'을 실시하며 로슈는 개인연금보험 지원을, GSK는 자기개발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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