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황금상권 전남 해남, 연 3억3천 이익
- 정웅종
- 2006-02-18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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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창업지도' 분석결과...단양·장흥도 3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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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남주하 교수팀-지역별 의원 황금상권 분석|
개인의원 황금상권은 대도시보다 지방의 중소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해남은 의원당 연 평균 3억3,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 단양군, 전남 장흥군도 연이익이 3억원을 넘어 황금상권으로 지목됐다.
서강대 경제학과 남주하 교수팀이 전국의 종업원 10인 이하 도소매자영업소 192만여 곳을 분석한 '소상공인 경제지도'에 따르면, 전남 해남군의 개인의원들이 가장 높은 매출은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남군 소재 개인의원 44곳의 의원당 연간 영업이익은 3억3130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충북 단양군과 전남 장흥군도 각각 3억2615만원과 3억936만원으로 영업이익이 3억원을 넘었다.

영업이익 지수 순위 상위 20위까지 분석한 결과, 대도시 황금상권은 인천 연수구(1억4103만원), 부산 사상구(1억2540만원), 대구 북구(1억2504만원)으로 고작 3개 지역만 포함됐다.
반면 충남 당진(1억6851만원), 경북 봉화(1억5127만원), 전북 진안(1억4302만원), 전남 목포(1억3323만원) 등 이른바 지방 중소도시가 개인의원 특급지로 밝혀졌다.
개인의원 286곳이 몰려있는 충남 천안시도 연 영업이익 1억1694만원으로 순위 17위에 올랐다. 인구 30만명에 불과하던 이 지역은 최근 인구가 52만명을 넘어서면서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남주하 교수팀은 "전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기 때문에 입지선택에 있어 창업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다만, 표본이 적은 지역은 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2001년 조사한 데이타를 기초로 한 조사라는 점 때문에 체감경기를 그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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