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면대·도매직영' 약국 근절 총력
- 정시욱
- 2006-02-19 21:13: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5차 정기총회, 예산 2억3천만원 통과...열린약사회 추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목표로 약업환경 개선, 열린약사회, 약국경영 활성화를 내세웠다.
약사회 측은 특히 직영약국과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회무와 함께 회원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주장했다.
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회보발행 증간 등 회원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약사회를 추구하고 일반약, 한약, 건강기능식품 등 처방조제 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대 정치권 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800만원 감소된 2억3,004만1,326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특히 지난 30년간 묵묵히 반장직을 수행하면서 약사 위상을 높인 공로로 황명수 약사(세종약국)를 대구황금약사대상에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또 10년 이상 15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불우아동의 도시락 급식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약사작은사랑모임(회장 추연재)에게도 약사대상을 표창했다.
구본호 회장은 "올해는 잃어버린 약의 주권과 약사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꼭 쟁취해야 한다"면서 "6년제 후속조치로 통합약사의 기초를 마련하고 면대, 악성담합 약국을 사법기관과 협조로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에 개국가의 의견을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시킬 것, 성분명처방 실현 로드맵 제시, 드링크제 무상제공 근절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면대와 도매직영 약국 근절책 마련 등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제니칼, 비아그라 등 비급여 의약품의 약국 본인부담금 통일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