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선거 3강 5약, 주수호 최대 복병
- 정시욱
- 2006-02-27 0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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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곤, 박한성, 장동익 선두권 분류...표심잡기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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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선거전이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김세곤, 박한성, 장동익 후보의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수호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져 8명 후보 모두 순위를 점치기 힘들만큼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회장선거에 출마한 8명의 후보 모두 각자의 특정 지지층을 기반으로 각종 의료계 행사에 참여하는 등 추격권 내 막판 표심잡기에 한창이다.
또 지난 선거와 달리 특정 후보군의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구도지만, 선거 중반까지 김세곤, 박한성, 장동익(가나다 순) 후보의 근접 우위를 점치고 있다.
김세곤 후보의 경우 현 집행부 출신으로서 보수 성향이 짙은 의사사회에서 안정성을 갖춘 후보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박한성 후보는 서울시의사회장 출신이면서 분업 당시부터 꾸준히 의료계 활동을 진행해와 전반에 걸친 업무 추진력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장동익 후보는 기존 개원의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개원의들로부터 표심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며, 눈에 띄는 공약으로 표심몰이에 나서고 있다.
김세곤, 박한성, 장동익 우위...나머지 후보도 약진
그러나 각 후보들조차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복병으로 거론하는 후보가 주수호 후보다. 모 후보는 "주수호 후보의 경우 분업당시 TV스타였던 이력과 개원의로 돌아간 이후에도 꾸준히 의협관련 비전을 제시하는 등 활동성과 젊음이 강점"이라며 최대 복병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약대 6년제 사안 등에서 중앙회 활동을 인정받았던 변영우 후보와, 부산시의사회장 출신으로 '단소리 쓴소리'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대헌 후보도 갈수록 표심을 구축해 나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방철 후보도 개원가와 여의사, 전공의 등을 아우르는 각종 공약을 앞세워 의협 회무의 경험 측면에서 전통 지지층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철수 후보는 의료와 법률 지식을 접목해 현안에 대한 지식과 임기응변, 대정부 투쟁 등에서 강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3강 후보들의 약진이 돋보이지만 주수호 후보를 비롯해 역전 가능한 후보들의 혼전이 눈에 띈다"면서 "김방철, 김대헌, 변영우, 윤철수 등 전통 지지층을 무시할 수 없어 표갈림 현상도 예측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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