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대상포진 백신 5월에나 승인될 듯
- 윤의경
- 2006-02-28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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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스타백스' 승인예정일 지연 FDA 통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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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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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대상포진 백신 신약인 '조스타백스(Zostavax)'의 최종승인 결정일이 2월 23일에서 5월 25일로 연기됐다.
FDA는 머크가 제출한 추가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심사완료일을 3개월 늦췄는데 증권가에서는 조스타백스의 자료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FDA의 인력난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조스타백스는 올 봄부터 제네릭약과의 경쟁을 맞게되는 연간매출 44억불의 고지혈증약인 조코의 매출감소분을 보전해줄 머크가 기대하는 4가지 백신 신약 중 하나.
이번 달 영유아 설사백신 로타텍(RotaTeq) 승인을 비롯, 작년 9월에는 MMR에 수두를 추가한 프로쿼드(ProQuad)가 승인됐으며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은 올 6월 8일에 최종승인 여부가 통보될 예정이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성인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소양증, 작열감, 발적, 통증을 수반하는 수포가 발생하여 3개월 이상 상당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머크는 조스타백스의 시판을 위해 유럽연합과 호주, 주요 국가의 당국에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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