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국림암센터, 의료R&D 연구비 1위
- 신화준
- 2006-02-28 11:1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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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료R&D 표준분류안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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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R&D 연구개발 투자규모 조사결과 서울대학교와 국립암센터가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자문 기구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는 의료R&D의 표준분류안을 도출하고 국가의료R&D투자 현황에 대한 조사분석결과를 28일 서울대본원 강당에서 발표했다.
연구비를 수령한 기관은 수행과제 수가 가장 많은 서울대학교(241과제, 359억원)가 1위로 나타났고, 대형과제가 많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85과제, 300억원)이 다음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으로는 국립암센터(60과제, 207억원)가 1위였으며 서울대학병원(111과제, 199억), 연세대학병원(55과제, 107억), 가톨릭대학병원(59과제, 73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R&D투자규모는 부처별로 과학기술부 1778억원(41.7%)로 1위였고 이어 보건복지부 1,254억원(29.4%), 산업자원부 536억원(12.6%), 교육인적자원부 263억원(6.2%), 식품의약품안전청 170억(4%), 기타 258억(6.1%) 순이었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기초연구가 45.4%, 응용연구가 32.3%, 개발연구가 22.3%였고 분야별로는 신약개발을 포함한 의약품개발이 27.7%(1,416억원), 의료기기가 8.2%(417억원)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조사는 기존의 보건의료분야 R&D분류가 의료산업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정부의 의료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로 활용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어 새롭게 실시된 것이다.
의료산업화선진위원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부처별 합리적 역할 분담, 연구비의 효율적 배분 등 국각의료 R&D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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